'팔꿈치 수술 뒤 사망' 사랑이 수술실 CCTV 확인해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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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근석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3-09-29 11:46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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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은 수술에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.
5달 만에 CCTV를 확보했습니다.
아빠가 안고 들어온 아이, 곧 전신마취가 시작됩니다.
그런데 환자를 지켜봐야 하는 마취 의사.
수술이 시작되기도 전에 나갑니다.
그런 뒤 수술실을 오가는데, 가장 오래 머문 시간이 20초 정도입니다.
수술 시간 통틀어 마취 의사가 환자를 지킨 시간은 2분이 채 되지 않습니다.
수술이 끝나고 마취에서 깨던 아이.
갑자기 호흡 곤란이 오고 온 몸은 파래지기 시작합니다.
큰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.
[담당 마취의사 : 되게 많이 하는 수술이잖아요. 그래서 저희는 항상 하던 대로 한 거였어요.]
http://mnews.jtbc.co.kr/News/Article.aspx?news_id=NB12122746&mibextid=tejx2t
마취과가 계속 붙어있어야해서 마취과 의사없음 수술 못들어가는거 아냐?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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